guestbook
-
이세훈 2008/07/07 00:48 수정/삭제 댓글쓰기
잉? 모처럼만에 인사드리러 왔는데 야고보 학사님이 밑에 계시네요..ㅎㅎ
신부님 안녕하세요!!ㅋ 저 세훈이에요.. 역촌동대장...ㅎㅎㅎ
신부님 저 오늘 되게 신부님한테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...
저 학생때 왜 그렇게 제 이름을 많이 불러주셨어요..??
저 바보 같이 왜 오늘에서야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어요...^^
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신부님도 한국에 없으시고... 전 부족한데 불구하고
중고등부 교감이 되었는데...... 지금 마음은 신부님 사제관에 처음 면담하러
갔을때였던 고등학생이었던 마음으로 신부님께 여쭤보고 싶어요.......
왜 그때 제 이름을 그렇게 불러주셨는지...
저 항상 신부님이 이름 불러주셔서 성당이렇게 나올수 있는거다. 그래서 항상
'감사하다 감사하다' 하면서도 지금까지 나니까 불러주신거다 라고 생각했어요
근데 제가 신부님 생각 이해하기에는 아직도 부족하지만 신부님이 왜 그렇게 그 당시에 제 이름을 불러주셨는지 너무 너무 궁금해요.. 저 지금 되게 신부님 뵙고 싶고 중고등부학생이었던 마음으로 여쭤보고 싶어요...^^ 오랜만에 와서 헛소리 하고 가죠..ㅎㅎ 저한테는 학생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신부님이셨으니까......^^
